웰컴저축은행 6% 적금 출시! 예금보호는 어디까지?

 

 

 

1. 웰컴저축은행 6% 정기적금 특판 정보

 

 

 

웰컴저축은행에서

2020-2021 PBA 투어 2차대회

웰뱅피닉스 프레드릭 쿠드롱 우승 기념 특판 적금상품을 내놓았습니다.

 

무려 연이율 최대 6%의 정기적금입니다.

 

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,

매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2000좌 개설 가능하며

기간동안 총 판매하는 적금계좌는 10,000좌 입니다 :)

 

 

 

 

 

적금상품 이름 : 웰컴 첫거래우대 정기적금

기본금리 : 연 3.2%

우대금리 : 웰컴저축은행의 자유입출금계좌 내 평균 50만원 이상 유지시 연 1.8% 포인트 제공

　　　　 : 약정기간 내 8회 이상 웰컴저축은행의 자유입출금 계좌를 통해서 적금납입시 연 1.0% 포인트 제공

총 우대금리 합산시 연이율 6%

약정기간 : 12개월 

월 최대 납입액 : 30만원

 

조건 : 웰컴저축은행 예, 적금 가입이력이 없는 고객.

혹은 웰컴저축은행가입상품중 최초 예적금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인 고객

 

 

위의 우대금리를 모두 충족한다면,

네이버 적금이자 계산기 기준으로

세후 약 98,000원의 이자를 손에 쥘 수 있습니다.

360만원으로 이자가 약 10만원이라니.. 꽤 쏠쏠합니다.

 

 

 

 

2. 저축은행 예금보호, 얼마까지?

 

 

저축은행인지라 예금보호가 되는지 궁금한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,

보호되는 예금의 금액을 검색해서 찾아봤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투자상품은 보호 대상에서 제외되지만,

일반적인 예, 적금은 보호대상에 속합니다.

 

한도는 원금과 예금보험공사가 정하는 이자를 합해서

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 예금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:)

 

다만 동일한 금융회사 내에서만 보호받을 수 있는 금액이 5천만원이고

지점별, 예금종류별은 아니라고 하네요.

(ex : 웰컴저축은행 통틀어 5천만원 보호, 각 지점마다 5천씩 예적금하더라도, 총 보호금액은 5천만원)

 

각 은행별로 5천만원한도로 분산하여 예, 적금을 운용하면 

피해는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.